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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2

2021.06.19 15:10

관리자1 조회 수:79

식사 한번 하시죠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라고 한다. 식사 한 그릇은 별일 없는 것 같지만 청하는 사람과 이해관계에 따라서 한 그릇 식사는 뇌물이 된다. 특히 초대받은 내가 만일 '음식을 탐하는 자'면 더욱 그 음식을 독극물이 된다. 뇌물은 내 속에 있는 탐욕을 매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그릇 밥'이 불법 모의가 되고 패가망신으로 이어진다.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지 말고 그가 제안하는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뇌물은 이익 관계를 매개로 일어난다. 마음을 함께 하지 않는다. 뇌물이 드러나면 먹은 것도 다 토해낸다. 대접은 남을 섬기는 행위이지만 뇌물은 다른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한다. 그래서 재물의 속성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재물은 허무하게 사라지고 날개 치며 하늘을 나는 독수리처럼 휘리릭 날아간다. 그러니 부자 되기를 애쓰지 말고 '자제하는 지혜'를 가져라. 날아갈 것, 붙잡지 못할 재물을 잡아두려는 것은 허무함만 가져올 뿐이다. 재물에는 자족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태도이다. 속성을 알고 노력해야지 속성을 알지 못하고 애쓰는 것은 허무함만 키운다. 허공을 나는 독수리를 붙잡을 수 없는 것처럼 재물도 그러하다. 영원한 것을 붙잡아야 한다. 재물처럼 나이도 그렇다. '스스로 날개짓' 하며 날아간다. 영생을 취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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