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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8

2021.03.06 15:47

관리자1 조회 수:52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실제를 추구하게 한다. 이 실제를 향한 추구가 바로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길이다. G,K 체스터턴은 "욥기가 지적으로 아름다운 건 실상을 알고자 하는 갈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럴듯해 보이는 현상이 아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의 실상을 알고자 하는 갈망 말이다"라고 했다. 실상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하나님과 씨름이다. 고통 자체가 우리를 빗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대하는 태도가 우리를 경건한 사람으로 만들어간다.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을 깨닫는다. 자신의 허상을 벗어버리고, 실상을 깨닫는다. 자신의 행동을 내려놓고 깊은 내면의 어둠을 보게 한다. 고통은 우리로 하나님을 갈망하게 한다. 그 갈망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이고, 이 갈망을 부르심이라고 한다. 이 갈망을 경험한 고통만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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